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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10여명 처벌…검찰,증감원고발 18건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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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0:14
2009년 9월 27일 10시 14분
입력
1996-12-18 20:48
1996년 12월 18일 2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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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1부(朴柱宣·박주선 부장검사)는 18일 주가조작 및 주식시장의 내부자거래와 관련, 증권감독원이 고발한 18건의 관련자 50여명중 10명선을 형사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들 형사처벌대상자에는 의류업체인 청산과 신화, 삼양중기 한일건설 고려포리머의 주가조작 관련자, 국도화학공업의 자사주 대량 매매관련자, 한국 M&A사 내부자거래 관련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河宗大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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