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前장관은 누구]당료출신 4선의원 입지전적 인물

입력 1996-11-13 20:42수정 2009-09-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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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彩靑기자」李聖浩 전보건복지부장관은 공화당사무처 공채출신으로 4선의원이다. 또 복지부장관에만 두번 기용된 입지전적 인물로 꼽힌다. 그의 성공비결은 「황소」라는 별명에서 엿볼 수 있듯 부지런하고 성실함이다. 지난 85년 12대총선때 도지부사무국장중 유일하게 전국구로 금배지를 단 것도 부지런한 조직관리를 인정받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13대 총선부터는 고향인 경기 남양주지구당을 인수받아 내리 세번 당선됐다. 그는 지난해 5월 복지부장관에 임명됐으나 연말 개각때 총선출마를 위해 물러났다가 4.11총선후 이례적으로 다시 복지부장관에 임명됐다. 金泳三대통령이 그의 조정능력과 관리능력을 높이 샀고 한약분쟁 등 복지부현안을 잘아는 사람을 발탁하는 것이 업무처리에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에서였다. 그러나 그는 집안단속을 못해 중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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