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초슬림형 고급담배 「에쎄」 11월1일부터 시판

입력 1996-10-27 20:30업데이트 2009-09-27 14:33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담배인삼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초슬림형 고급담배 「에쎄(ESSE)」를 갑당 1천3백원에 시판한다. 이탈리아어로 「그 들」이라는 의미인 「에쎄」는 20,30대가 주요 수요층인 외제 초슬림형담배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길이는 1백㎜로 일반 담배에 비해 16㎜가 긴 반면 지름은 0.5㎜로 0.3㎜ 가늘다. 담배인삼공사측은 초슬림형 담배의 국내 시장규모는 전체시장(국산+외제)의 0.5% 수준으로 이번 국산 담배 발매는 수익성보다 외제 수요를 국산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며 맛은 뒤떨어지지 않으면서 값은 외제보다 2백원가량 낮은 1천3백원에 책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산 양질 잎담배를 주원료로 사용, 잡미(雜味)가 없고 타르와 니코틴 함량이 각각 8㎎, 0.8㎎으로 자극성이 없다고 한다. 〈許文明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사회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