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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성균관대도 무허 교내집회 금지

입력 1996-10-25 20:49업데이트 2009-09-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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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를 받지 않은 교내집회는 불허하겠다는 대학이 늘고 있다. 고려대는 지난 19일 민주노총 및 금속노련 등 5개 노동단체회원 3천여명이 교내 노천극장에서 열려던 「96 노동 청년학생 문화제」를 불허했다. 성균관대도 지난 20일 오후 교내에서 동아리연합회와 지하철노조 한국노동청년동맹 등 사회 노동단체가 「민중연대문화제」를 개최하려하자 『외부 단체의 학내집회를 허가하지 않는다』는 총장명의의 공고문을 붙이고 교직원을 동원, 집회를 무산시켰다.〈金載昊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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