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 안 쓰는데 요금이…현장 공무원, 가스 누출 사고 막았다
부산 부산진구 한 공무원이 가스누출을 미리 눈치 채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던 상황을 예방했다.7일 부산진구에 따르면 전날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데 매월 가스요금이 나온다”는 주민의 신고가 구청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선 정지훈 주무관은 현장 점검을 시작했다. 가스관을 …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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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한 공무원이 가스누출을 미리 눈치 채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던 상황을 예방했다.7일 부산진구에 따르면 전날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데 매월 가스요금이 나온다”는 주민의 신고가 구청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선 정지훈 주무관은 현장 점검을 시작했다. 가스관을 …

전북의 바다에도 전 세계 관광객을 실은 크루즈 선박이 들어온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과거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도시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전북 관광산업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7일 전북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연말 새만금항 신항과 경남 창원 마산항을 …

작년에 ‘비계 삼겹살’ 논란이 일었던 경북 울릉군의 관광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7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작년에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34만 7086명으로 전년보다 3만 7513명 감소했다.이 같은 관광객 감소엔 비싼 물가와 줄어든 동절기 정기여객선 운항 등이 영향을 미…

제주 최초로 ‘이달의 임업인’이 탄생했다. 더덕 외길 10년을 걸어온 서귀포시 안덕면의 강경주 씨가 주인공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첫 ‘이달의 임업인’으로 제주 더덕의 위상을 높인 강 씨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산림청이 임산물 생산 성과와 혁신 경영을 기리기 위해 2022년 2월…

생활위생 기업 모나리자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 충남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약 1억2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모나리자는 지난 6일 생산본부가 위치한 충남 지역의 사랑의 열매 충남지회를 통해 총 26만9264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모나리자 마스크…

10년간 종교적 권위를 내세워 여신도들을 성적으로 착취해 온 전직 목사가 구속됐다.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전직 목사 A 씨를 상습 준강간, 상습 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 씨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자신이 맡은 교회에 소속된 여성 교인들을 상대…

‘저속노화’ 정희원 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전 직장 연구원 A 씨와 2년간 나눠온 메신전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성 착취 및 갑질’ 주장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정 전 교수와 A 씨가 수년에 걸쳐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 보도했다. 매체에 따…

일본 홋카이도의 한 드러그스토어에서 절도 혐의를 받던 40대 한국인 남성이 매장 내부에서 난동을 부리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6일(현지시간) 일본 FNN과 홋카이도 UHB 등에 따르면, 홋카이도 오토후케초의 한 드러그스토어에서 자신을 택시 운전사라고 밝힌 한국인 남성 A 씨(49)가 건…

충남 천안시 일대에서 최근 3년간 보험사기를 벌여 1억8000여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 38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충남경찰청은 7일 대리기사 A씨 등 38명을 보험사기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그중 주도자 3명을 구속하고 3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

충남 천안시 일대에서 보험사기를 통해 1억 8000만 원가량의 보험금을 뜯어낸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38명을 검거해 이중 3명을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들 중 대리기사 A 씨 등 31…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중장기 의사 인력 부족 전망에서 부족 규모 하한선이 일주일 만에 다시 낮아졌다. ‘의사 부족’이라는 결론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지만 부족 정도가 완화되면서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논의를 둘러싼 셈법은 한층 복잡해졌다는 평가…
![[기고/한광열]강화, 역사적 간척지에서 미래 산업 중심 경제자유구역으로 도약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7/133105387.1.jpg)
13세기 고려 왕조가 몽골의 침략을 피해 강화로 천도했을 때, 강화는 갑작스레 늘어난 인구를 먹여 살려야 했다. 사람들의 삶을 떠받칠 땅이 필요했고, 그 해답을 바다에서 찾았다. 갯벌에 제방을 쌓아 바다를 메우고 평야를 만들며 비옥한 농지로 개간했다.조선시대 이후에도 강화의 간척은 멈…

지난 5일 ‘무명(無名)’ 상태로 개통한 인천 제3연륙교(가칭)의 이름이 다음 주 확정된다.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의결한 ‘청라하늘대교’와 중구가 제안한 ‘인천국제공항대교’ 중 한 개가 채택될 전망이다. 7일 인천시와 각 구에 따르면, 제3연륙교 명칭을 심의하는 국가지명위원회는 14일 …

전남 광양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7일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1분경 광양시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에서 차량 1대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차량 안에는 운전자 40대 남성 A 씨와 동승자 50대 여성 B 씨가 타고 있었다. …

역대 최대 규모 텔레그램 성 착취방을 운영해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은 총책 김녹완(34)의 2심 재판이 이달 말 시작한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김성수 김윤종 이준현)는 오는 30일 오후 2시 15분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를 받는 김녹완의 항소심 첫 번째 공판을…

비전공자도 하루 만에 웹·앱 구축 가능아이디어 곧바로 사업화 ‘실행력’에 초점SW 개발 자동화로 창업-기업혁신 촉진테슬라의 인공지능(AI) 책임자였던 안드레 카파시가 “최고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인간의 언어인 자연어”라고 선언한 이후, AI와 소통하며 결과물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Vi…

지난해 이어 올해 또 분당KT 사옥을 폭파하겠다는 협박글이 게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5분께 KT휴대전화 개통상담 게시판에 “성남KT 본사에 폭탄을 설치했다. 오후 9시에 폭파한다. 토스뱅크로 100억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하겠다”는 글이…

코스피가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7일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상승 출발하기 시작해 46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40.86포인트(0.9%) 오른 4566.34로 개장해 …

전북 군산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전소됐다.7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4분께 전북 군산시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약 35분 만에 진화됐다.화재 발생 직후 집주인 A 씨(80대)가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하지만 주택(56㎡)이 전소되고 가재…

지난해 건강보험에서 국민의 병원 진료비와 약값을 지원해 준 금액(건보 급여액)이 100조 원을 넘어섰다. 연간 100조 원 돌파는 처음 있는 일로, 10년 사이 약 2배가량 늘어났다.7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오는 2월 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연간 통계를 낼 텐데, 100조 원을 돌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