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오래된 정원 (291)로프트가 없는 것만 빼고는 내 방과 똑같은 방이었습니다. 우선 사방 벽을 빈틈없이 가득 채운 그림들이 보였어요. 그1999-12-0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소설]오래된 정원 (289)씽크대와 냉장고까지 들어앉은 이 길고 비좁은 공간이 휑한 창고 같은 방 보다 내게는 훨씬 편했어요. 외출했다 돌아와1999-12-0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소설]오래된 정원 (288)방문자는 단추를 누르고 인터폰으로 자기를 밝히고 안에서 버튼을 눌러 주면 철문에 달린 작은 쪽문이 열려요. 문 바로1999-12-03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