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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8기 국수전… 개막

    [바둑]제58기 국수전… 개막

    조한승 9단이 3연패한 제57기 국수전을 뒤로하고 제58기 국수전이 프로기사 2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3월 개막됐다. 이 프로기사들이 꿈의 본선 무대에 오르기 위해서는 4, 5차례의 관문을 뚫어야 한다. 20 대 1의 경쟁률이다. 예선결승전은 그 마지막 고비. 거물 이창호 …

    •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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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조한승, 국수 3연패

    [바둑]제57기 국수전… 조한승, 국수 3연패

    초반 우상 쪽의 정석에서 9로 뛰어든 게 변화를 불렀다. 보통은 참고 1도처럼 백 1로 붙이는 것이 상용의 맥점. 하지만 흑 2부터 정석이 마무리된 뒤 흑 14로 붙이는 맥점이 준비돼 있다. 백 15로 나가면 흑 16으로 끊겨 백의 무리. 흑이 유리한 결과. 때문에 이세돌 9단은 손을…

    •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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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이세돌, 국수 도전 무산

    [바둑]제57기 국수전… 이세돌, 국수 도전 무산

    상변 공방이 일단락됐다. 선수를 잡은 백은 160으로 급소를 짚었고, 흑도 161로 보강했다. 이를 기다려 이세돌 9단은 162로 뒀다. 은근히 좌상쪽 대마를 노리는 수. 그러자 조한승 9단은 163으로 반발했다. 165, 169로 연결하면서 ‘상변의 백 대마는 살았느냐’고 묻고…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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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안전운행하는 흑

    [바둑]제57기 국수전… 안전운행하는 흑

    이세돌 9단은 좌상쪽 흑 대마 공략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에 앞서 136, 138, 140으로 확실히 살아둔다. 먼저 나를 살피고 상대방을 공격하겠다는 뜻. 조한승 9단은 141로 빈틈없이 응수한다. 참고 1도처럼 백 1, 3으로 바로 잡자고 하면 어떻게 될까. 흑 4로 두면 …

    •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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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맥점 119

    [바둑]제57기 국수전… 맥점 119

    지금 국면은 중앙 싸움이 승부. 이세돌 9단으로서는 중앙에서 조금이라도 집을 늘리거나 이득을 보아야 한다. 먼저 112, 114로 선수행사를 한다. 우변 백 집을 늘리고 하변 흑 집은 제한하자는 수. 그러고는 116으로 붙여 중앙 흑 2점을 잡자고 한다. 이어 118로 붙여 중앙에…

    •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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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일류 감각 99

    [바둑]제57기 국수전… 일류 감각 99

    이세돌 9단은 좌하귀 흑 대마를 잡기 어렵다고 보고 새로운 싸움터로 상변을 택했다. 90 날일자 행마로 흑진 한가운데로 깊숙이 쳐들어간다. 조한승 9단은 백돌을 직접 공격하지 않고 멀리서 91, 93으로 처리해 자신의 돌부터 방비한다. 얼핏 둔해 보이지만 두터운 수다. 백은 94로…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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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칭위안 “바둑은 승부 아닌 조화… 세계평화에 도움”

    우칭위안 “바둑은 승부 아닌 조화… 세계평화에 도움”

    ‘살아있는 기성(棋聖)’ 우칭위안(吳淸源)은 현대바둑의 기초를 마련한 기사. 그는 250년간 불문율처럼 계속돼 온 3선 위주의 바둑에 반기를 들고 4선, 5선 등 중앙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했다. 당시만 해도 금기시하던 천원에 거침없이 돌을 놓고 화점과 3·3에도 생명력을 불어넣어 바둑…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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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실착 86

    [바둑]제57기 국수전… 실착 86

    백이 68로 단수했을 때가 흑으로서는 선택의 기로. 흑은 69로 반발을 택했다. 결국 70, 72까지 패가 났다. 73의 팻감이 흑의 자랑. 참고 1도처럼 백 1로 이어 패를 해소하면 백 7까지 흑이 유리한 형세. 이세돌 9단은 흑이 75(○의 자리)로 패를 따내자 76으로 물러선…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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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양섭 전문기자의 바둑人]<12> 내달 100세 우칭위안 “내가 만든 신포석 핵심은…”

    [윤양섭 전문기자의 바둑人]<12> 내달 100세 우칭위안 “내가 만든 신포석 핵심은…”

    '살아있는 기성(棋聖)' 우칭위안(吳淸源)은 현대바둑의 기초를 마련한 기사. 그는 250년간 불문율처럼 계속돼 온 3선 위주의 바둑에 반기를 들고 4선, 5선 등 중앙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했다. 당시만 해도 금기시하던 천원에 거침없이 돌을 놓고 화점과 3·3에도 생명력을 불어넣어 바…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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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실착 56

    [바둑]제57기 국수전… 실착 56

    조한승 9단은 우상귀 쪽에서 패를 할 생각이다. 하지만 당장 결행하기는 어렵다. 정비가 먼저. 그런 면에서 45로 잇는 것이 정수. 백은 46, 48로 패의 부담을 줄였다. 이 와중에 흑은 47, 49로 큰 곳을 잇달아 차지했다. 이세돌 9단은 50, 52로 선수행사를 통해 패의…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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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새로운 정석 23-25

    [바둑]제57기 국수전… 새로운 정석 23-25

    이세돌 9단과 조한승 9단은 7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바둑 국가대표 및 상비군 발대식에서 나란히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들을 포함해 남자 국가대표는 모두 7명. 이 9단은 기술위원도 함께 맡는다. 후배 기사들에게 멘토 역할도 해줘야 하는 중책이다. 22로 들여다보자 23으로 반발했다…

    •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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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꿈의 무대가 된 중국리그’

    [바둑]제57기 국수전… ‘꿈의 무대가 된 중국리그’

    한국 상위 랭커들은 대부분 중국리그에 용병으로 출전한다. 올해도 중국 갑조리그에 이세돌 박정환 김지석 최철한 조한승 등 상위 랭커와 나현 신진서 등 신예도 참가한다. 을조리그도 경쟁이 심해 강동윤은 1승에 10만 위안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그는 열흘 출장으로 60만 위안(약 1억…

    •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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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이세돌, 추격의 발판 마련

    [바둑]제57기 국수전 이세돌, 추격의 발판 마련

    이번 바둑에서 두 대국자는 일류감각을 선보였다. 먼저 이세돌 9단. 초반 우변의 백 세력을 제한하고 흑 세력을 키운 21(참고 1도의 ○)은 여간해선 생각해내기 어려운 명점이었다. 참고 1도처럼 평범하게 백 1로 받는 것은 흑이 원하는 그림. 흑 2부터 백을 밀어붙이고 흑 14로 상변…

    •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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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흑의 6집반 승

    [바둑]제57기 국수전… 흑의 6집반 승

    조한승 9단은 지난주 열린 한국물가정보배 예선결승에서 이희성 9단을 누르고 마지막으로 본선에 합류했다. 예선을 통과한 10명과 전기 시드 등 모두 16명이 이달부터 본선 대결에 들어간다. 국수전에서 흑은 157로 상변에 말뚝을 친다. 흑 집이 제법 불어났다. 백도 가장 큰 자리 …

    •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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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천하의 명점 155

    [바둑]제57기 국수전… 천하의 명점 155

    133은 바둑판을 단조롭게 만들겠다는 의도. 참고 1도처럼 흑 1, 3으로 좌변을 두면 백 4부터 백 10까지 중앙의 백 외세가 좋아져 큰 집을 만들 가능성이 커진다. 이 그림은 흑으로서는 원치 않는 상황이다. 흑으로선 형세가 좋은 만큼 단조롭고 예상 가능한 쪽으로 판을 끌어가고 싶은…

    • 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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