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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위험관리형 ELS’ 매주 출시해 큰 호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1/81964262.2.jpg)
주가연계증권(ELS)은 저금리 상황에서 예금보다 높은 기대수익률,주식보다 낮은 변동성을 무기로 자금을 끌어모았다. 하지만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ELS에 투자할 때 위험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삼성증권은 위험 관리를 위해 기초자산의 수를 줄이거나 조기 상환 구조를 다양하게 …
![[Money&Life]배당수익-경쟁력 높은 기업에 투자해 안정성 높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1/81964247.2.jpg)
연말 배당시즌을 앞두고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코스피200 상장사들의 배당금은 20조 원에 육박해 사상 최대 규모로 예상된다. 미국 금리 인상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 등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배당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
![[Money&Life]리자드형 ELS, ‘올해 최우수 파생금융상품’ 선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1/81964221.2.jpg)
신한금융투자의 ‘리자드(Lizard·도마뱀)형 주가연계증권(ELS)’은 15일 파생시장협의회가 선정한 ‘올해의 최우수 파생금융상품’으로 선정됐다.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조기 상환 조건 등을 강화해 기존 ELS의 단점을 보완했기 때문이었다. 올해 초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Money&Life]고배당-달러 강세, 두 마리 토끼 잡는 글로벌 펀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1/81964214.2.jpg)
올해 재테크의 주요 키워드인 ‘고배당’과 ‘달러 강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설계된 상품이 있다. 배당금 상승이 기대되는 글로벌 종목에 달러로 투자하는 ‘대신 글로벌 고배당주 펀드’다. 대신증권이 올해의 베스트 상품으로 꼽은 이 펀드는 자산의 일부분을 달러로 보유해 환율 …
![[Money&Life]‘그린카드 v2’ 포인트 적립 혜택 강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1/81963945.2.jpg)
BC카드는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서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그린카드 v2’를 최근 내놨다. 이 카드는 2011년 첫선을 보인 ‘그린카드’ 발매 5주년을 맞아 포인트 적립 혜택 등을 강화했다. 카드 소재도 플라스틱이 아니라 탄소·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나무를 이용했다. 그린카드…
![[Money&Life]‘알파원카드’ 한 장이면 모든 혜택 가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1/81963927.2.jpg)
신용카드 3장을 갖고 있는 회사원 김모 씨. 영화관에 갔다가 극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를 집에 두고 나온 것을 뒤늦게 알았다. 대개 이럴 때면 제값을 다 치러야 하는 다른 카드를 쓰기 마련이다. 그러나 ‘KB국민 알파원카드’가 있다면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KB국민카드가 …
![[Money&Life]‘다이렉트 오토’ 출시해 모바일-온라인 자동차 금융시장 공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1/81963912.2.jpg)
삼성카드는 최근 모바일, 온라인 자동차 금융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올해 7월 삼성카드는 업계 최초로 모바일·온라인에서 자동차 금융 상품을 신청할 수 있는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를 내놓았다. 다이렉트 오토에서는 365일 24시간 내내 금융 한도를 조회할 수 있고 옵션별 차량 …
![[Money&Life]간편결제 시장 1위… 모바일 시대 걸맞은 ‘FAN 프렌즈’ 인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1/81963900.2.jpg)
신한카드는 간편결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신한카드의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 카드인 ‘신한 FAN(판)’을 통해 결제된 금액은 5조 원을 넘어섰다. 이 금액은 같은 기간 국내 전자상거래 전체 시장 결제액(55조 원)의 9.1%, 간편결제 시장(20조 원)의…
![[Money&Life]‘지주공동플랫폼’ 담은 ‘올원뱅크’… 보험·대출 간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1/81963872.2.jpg)
NH농협금융이 올해 8월 처음 선보인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2개월 만에 가입자 3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이 중 농협은행과 거래가 없거나 인터넷·스마트뱅킹을 사용하지 않았던 고객도 4만 명이 넘는다. 이 때문에 NH농협금융 측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
![[Money&Life]‘휙 서비스’로 현금 인출-이체 편리… 환전 서비스 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1/81963860.2.jpg)
IBK기업은행이 7월 첫선을 보인 ‘휙 서비스’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휙 서비스는 기업은행의 모바일뱅킹인 ‘i-ONE뱅크’에서 비밀번호(6자리)만으로 자금을 이체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로 돈을 뽑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일반적인 모바일뱅킹이나 인터넷뱅킹에 필요한 공인인증서…
![[Money&Life]‘하나멤버스 V2’, 금융권 멤버십 최초 더치페이 기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1/81963845.2.jpg)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하나멤버스’는 1년 만에 700만 회원을 끌어들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나금융은 최근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하나멤버스 V2’를 내놓고 금융권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멤버십 서비스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멤…
![[Money&Life]민영화 기념 ‘더강한 예·적금’ 출시… 다양한 이벤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1/81963808.2.jpg)
최근 15년 만에 민영화에 성공한 우리은행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신상품 ‘더강한 예·적금’을 내놓고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1년 만기 상품인 더강한 예·적금은 영업점과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과 처음 거래…
![[Money&Life]‘써니뱅크’로 환전·대출 등 금융장벽 허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1/81963794.2.jpg)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써니뱅크’를 통해 환전,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 간편 이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한은행 측은 “써니뱅크를 활용해 기존 금융의 장벽을 하나둘씩 없애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써니뱅크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스피드업 누구나 환전’은 지…
![[Money&Life]‘피자 만들기’하듯 설계하는 ‘KB내맘대로적금’ 인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1/81963761.2.jpg)
KB국민은행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전용상품인 ‘KB내맘대로적금’이 판매 1년여 만에 17만 좌를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처음 판매된 이 상품은 15일 현재 누적 가입 실적이 17만8081좌, 가입 금액은 5136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DIY(Do It Y…
![[Money&Life]뜨거웠던 ‘핀테크 열풍’… 올 한해 재미 좀 보셨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1/81963734.2.jpg)
2016년 금융권은 ‘핀테크 열풍’으로 뜨거웠다. 은행마다 모바일플랫폼을 통해 우대금리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비대면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용카드사들도 핀테크를 활용해 더 많은 혜택과 더 편한 서비스들을 내놨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저금리에 수익률과 안정성을 동시에 노린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