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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한국투자 킨덱스ETF 온라인 이벤트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08/43882055.2.jpg)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월 31일까지 ‘한국투자 킨덱스(KINDEX) 상장지수펀드(ETF)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27일 상장된 ‘한국투자 킨덱스 레버리지’는 코스피200 일간변동률의 2배에 연동하는 구조로 코스피200 종목 현물과 코스피200 선물을 편입해 투자한다. 특히 이…
![[Money&Life]유럽리스크 줄고 美경기 상승 기대감… 외국인들 “바이 코리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08/43881815.2.jpg)
《한국 증시가 올해 상저하고(上低下高)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초부터 무섭게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말 1,800 선을 약간 넘었던 코스피는 어느덧 2,000 턱밑까지 올라왔다. 한국 증시를 가파르게 끌어올린 데에는 외국인투자가들의 영향이 컸다. 외국인들은 올해…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자유롭게 ‘스텝업 펀드’로 변경 가능한 보험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08/43881517.2.jpg)
■ 자유롭게 ‘스텝업 펀드’로 변경 가능한 보험… 대한생명 ‘V플러스변액연금보험’대한생명의 ‘V플러스변액연금보험’은 계약 초기 주식형 펀드를 이용해 고수익을 추구하다가 일정 수익률을 달성하면 매 3년마다 최저 6%씩 증가한 금액을 보증하는 ‘스텝업(step-up) 펀드’로 변경할 수 …
![[Money&Life]안정적이고 은행보다 이자율 높은 회사채 ‘또 하나의 황금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08/43881347.2.jpg)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외 환경은 여전히 불안하다. 유럽 재정위기나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아직 가라앉지 않은 데다 올해 국내 기업 실적도 장담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최근 오른 값에 주식을 일부 처분하고 채권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불과 1∼2년 전까지 채권투…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태블릿용 트레이딩 시스템 출시 기념 이벤트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08/43881195.2.jpg)
■ 태블릿용 트레이딩 시스템 출시 기념 이벤트… 삼성증권 ‘mPOP 태블릿’삼성증권은 태블릿용 트레이딩 시스템 ‘mPOP 태블릿’ 출시를 기념해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스마트폰 할부금 지원 및 갤럭시탭(10.1인치), 아이패드2 등 태블릿PC를 선착순 총 2300명에게 증정하는 ‘mPO…
![[Money&Life]첫 달 증시 예상외의 선전… 코스피 2000이냐 이대로 STOP이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08/43881049.2.jpg)
《결혼 때문에 목돈이 필요한 이모 씨(33). 지난해 사둔 주식을 팔아 현금화해야 하는데 매도 타이밍을 놓고 지난해 말부터 고심을 거듭해왔다. 수익률이 마이너스여서 손절매는 불가피했다. 게다가 증권사에서도 너도나도 올해 증시를 ‘상저하고’로 전망하기에 코스피가 1,900을 넘자 바로 …
![[Money&Life/현장에서]개미들의 축복? 족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2/08/43880802.2.jpg)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지 않았던 1990년 중후반까지만 해도 휴대전화를 붙들고 증권사 직원과 실랑이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필자가 다니던 학교의 선생님 한 분은 수업시간이나 시험 감독 중에도 전화로 거래 주문을 넣느라 수차례 교실을 들락날락거렸던 기억이 있다. 요즘 들…
![[Money&Life]“두 번째 암도 보장… 단, 사용설명서 꼼꼼히 읽으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08/43880667.2.jpg)
암 환자의 생존 확률이 급증하고 진단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보험사들은 두 번째 암을 진단받았을 때도 보험금을 주는 보험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일부 생명보험사가 치명적 질병(CI) 보험을 판매하면서 ‘중대한 암’의 종류를 정해 두고 이런 암이 두 번째로 발생했을 때 보험금을 …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통신료 자동이체시 최대 5000원이 통장으로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08/43880465.2.jpg)
■ 통신료 자동이체시 최대 5000원이 통장으로… 하나SK카드 ‘메가캐쉬백2 체크카드’하나SK카드는 지난해 가입 고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로 떠오른 ‘하나SK 메가캐쉬백 체크카드’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메가캐쉬백2 체크카드’를 내놓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
![[Money&Life]월급은 적고 쓸 곳은 많고… 특화된 카드로 ‘새내기 재테크’ 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08/43880177.2.jpg)
올해 초 대기업에 입사해 현재 연수를 받고 있는 홍모 씨(29)는 요즘 돈 쓸 곳이 많아 걱정이다. 친구들에게 ‘한 턱’도 내야 하고 부모님에게 용돈도 드려야 하는 데다 사회생활에 필요한 물품까지 사려니 월급이 남아나지 않았다. 홍 씨는 결국 신용카드를 만들었다.그러나 요즘 고민에 빠…
![[Money&Life]현금이 듬뿍! 스마트폰 이젠 전자지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08/43879877.1.jpg)
30대 직장인 A 씨는 지난주 고등학교 동창생들과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었다. 모임이 끝나고 A 씨와 친구들은 각각 일정금액의 술값을 B 씨에게 몰아주기로 했다. 마침 그의 지갑에는 현금이 거의 없었지만 A 씨는 여유 있게 스마트폰을 꺼내들었다. 스마트폰에 있는 전자지갑 기능을 통해…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암·뇌졸중 진단시 2000만원 지급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1/25/43539776.1.jpg)
■ 암·뇌졸중 진단시 2000만원 지급-큰 병 이기는 보험Ⅳ차티스(아메리칸홈 어슈어런스 컴퍼니 한국지사)는 중년에 걸리기 쉬운 각종 질병에 대해 다양한 보장을 해주는 ‘큰 병 이기는 보험Ⅳ’를 내놨다. 이 상품은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을 보장한다…
![[Money&Life]당신의 행복을 위해… 올해, 보험이 더 따뜻해집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1/25/43539686.2.jpg)
《실손 민영의료보험에 가입한 사람 가운데 저소득층이나 고액의 치료비를 내야 하는 사람은 올해 하반기부터 치료비 납부 전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객이 생명보험금을 청구할 때 지금은 보험사를 직접 방문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우편이나 팩스로 서류를 접수시키면 된다. 금융감독원은 최…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휴대전화 요금·면세점 결제시 최대 5% 적립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1/25/43539596.2.jpg)
■ 휴대전화 요금·면세점 결제시 최대 5% 적립·삼성카드 3삼성카드는 포인트 적립과 함께 영화, 놀이공원, 외식 할인 혜택을 주는 ‘삼성카드 3’를 선보였다. 일반 가맹점에서는 최대 1%의 포인트가 적립되지만 휴대전화 이용요금, 면세점 결제는 최대 5%까지 포인트 적립을 해준다. 학원…
![[Money&Life]포인트 적립에 무관심한 당신,항공사 마일리지 카드가 있잖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1/25/43540126.1.jpg)
“마일리지가 쌓일 때마다 벌써 여행을 떠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자영업자 장모 씨(56·여)는 물품을 납품받을 때 신용카드만 써 연간 사용액이 일반인들보다 많은 편이다. 카드 포인트도 많이 쌓였다. 그러나 인터넷쇼핑이나 전자결제에 익숙지 않은 장 씨는 카드 포인트를 활용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