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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39%-민주 37%…양당 지지층 결집세 이어져[NBS]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2-06 18:41
2025년 2월 6일 18시 41분
입력
2025-02-06 16:42
2025년 2월 6일 16시 42분
조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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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김수한 전 국회의장 영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5.1.3 뉴스1
국민의힘 지지율이 39%,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3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도층에선 민주당(37%)이 국민의힘(30%)보다 7%포인트 높았다. 2주 전에 비해 국민의힘은 6%포인트 오르고 민주당은 4%포인트 내려 격차가 17%포인트에서 7%포인트로 좁혀졌다.
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무선전화 면접 100% 방식으로 실시·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2%로 1위를 기록했다. 2주 전보다 4%포인트 올랐다. 여권 주자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12%), 오세훈 서울시장(8%), 홍준표 대구시장(7%),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6%)가 뒤를 이었다.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50%로 ‘정권 재창출이 필요하다’는 응답(41%)보다 9%포인트 높았다.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과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37%, 36%로 였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55%로 ‘기각해야 한다’는 응답(40%)보다 15%포인트 높았다. 헌재 탄핵심판 과정의 신뢰도를 묻는 질문엔 ‘신뢰한다’는 응답이 52%,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3%였다.
조권형 기자 buz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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