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성재 법무부장관, 김건희 여사 출국금지 질의에 “모른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21 12:33
2024년 6월 21일 12시 33분
입력
2024-06-21 12:32
2024년 6월 21일 12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민의힘 따라한다는 말은 모욕적"
ⓒ뉴시스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21일 김건희 여사의 출국금지와 관련해 “개인의 출국금지 사유를 장관이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참석해 박은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
박 의원은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이 채해병 순직수사 사건 외압을 가한 혐의로 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국외로 빠져나가도록 했다. 법무부가 출국금지를 해제해서 ‘도주대사’ 오명을 쓰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누구는 출국금지를 해제시키고 누구는 유지하고 있다. 법무부는 대통령배우자 김건희씨가 주가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데 출국금지 조치했나”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대한민국 국민 누가 출국금지 되어 있는지 알 수가 없다”며 “한번도 (출국금지를) 확인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아울러 그는 “오늘 입법청문회와 관계없는 질문인 것 같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박 의원이 ‘조사도 받지 않은 이종섭 전 장관을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의혹으로 고발돼 있다. 수사방해 의혹이 있다고 보여진다’고 지적했고, 박 장관은 “위원님께서 저를 고발하셨는데, 제가 위원님의 질문에 대답을 해야 되는지 의문이다”라고 반박했다.
앞선 법사위 회의 불출석에 대해 ‘국민의힘을 따라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국민의힘 소속이냐’고 지적하자, 박 장관은 “저는 정당이 없다. 국민의힘을 따라한다는 것은 모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청문회는 야당 주도의 법사위에서 결정한 것으로, 수사외압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항명수괴죄로 입건 및 보직 해임된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등 쟁점 인물들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성재 법무부장관은 수사외압 당사자인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에 임명할 수 있도록 출국금지를 해제한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그는 이번 12명 증인채택 당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날 청문회에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3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4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5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6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7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3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4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5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6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7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원식 前 남양유업 회장 징역 3년 실형…보석 상태는 유지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구매’ 의혹, 재수사 끝 ‘불송치’
‘1400조 연기금’ 코스닥으로…정부 “투자 늘려라” 지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