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통령실 “우크라 ‘155㎜ 포탄·탄약’ 우선 지원 사실 아냐”
뉴스1
업데이트
2024-06-21 11:44
2024년 6월 21일 11시 44분
입력
2024-06-21 11:43
2024년 6월 21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대통령실은 21일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시 155㎜ 포탄, 대전차유도탄 등 탄약부터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동아일보는 정부가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절차에 관한 법적 검토를 모두 마쳤다고 보도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이같은 보도 내용을 부인하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대통령실은 “무기 지원에는 다양한 방안이 고려될 수 있다”고 다양한 우크라이나 실효적 군사 지원 여지를 열어놨다.
대통령실은 “구체적인 방안은 최근 북러 동향 관련 우리 측이 어제 밝힌 입장에 따라 러시아 측이 어떻게 응해 오는지에 따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대통령실은 북러가 유사시 상호 군사개입 조항이 담긴 조약을 체결한 것을 두고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문제를 재검토하겠다며 맞대응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어떤 방향으로 재검토할 것인지에 관해서는 “러시아 측도 차차 아는 것이 흥미진진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내놓지 않았다.
러시아가 가장 민감해하는 부분인 우크라이나 무기 직접 지원 문제에 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본 뒤 대응 수위를 결정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됐다.
일각에서 155㎜ 포탄 우선 지원이 거론된 것은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 전황을 좌우했다는 평가를 받는 물자이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둔 때 온라인에 유출된 미국 행정부 비밀 문건에 미국이 155㎜ 포탄을 요청할 시 어떻게 대응할지를 대통령실이 논의한 내용이 담긴 점도 이런 관측을 뒷받침하는 요소다.
러시아 측은 우선 경고성 메시지를 내는 한편 북한과 체결한 조약에 관해 추가적인 설명을 하는 식으로 반응하는 모습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전날 “아주 큰 실수가 될 것”이라며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하는 일에 강한 경계심을 나타냈다.
동시에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군사 분야 대북(對北) 지원은 러시아나 북한에 대한 침략이 벌어질 경우에만 이뤄지기 때문에 한국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상호 군사개입이 피침(被侵)을 전제로 하는 만큼 한국이 북한을 침공하지 않는 이상 러시아가 북한에 군사개입을 할 일은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정부는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제재를 받는 국가와 군사 분야를 포함해 전방위 협력에 나선 것 자체가 한반도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라는 입장이다.
정부가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북러를 향해 강하게 규탄 목소리를 낸 것도 이런 이유가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뉴스1과 한 통화에서 “북러가 동맹과 비슷한 관계를 만든 것도 문제이지만 북한처럼 안보리 제재를 받는 국가와 폭넓은 협력을 하는 것을 경고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2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3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4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5
“공소취소 거래설 본질은 뉴이재명 vs 친노-친문 권력투쟁”[정치를 부탁해]
6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7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8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9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10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2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3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4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5
“공소취소 거래설 본질은 뉴이재명 vs 친노-친문 권력투쟁”[정치를 부탁해]
6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7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8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9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10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내정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