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여, 거야 입법독주에 “민주주의 내팽겨 친 점령군”
뉴시스
입력
2024-06-12 11:29
2024년 6월 12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국민의힘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상임위 구성과 관련해 “민주주의 가치를 내팽겨 친 점령군처럼 국회에 군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 같은 민주당의 입법폭주가 민주주의 퇴행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의회민주주의는 뒤로 한 채 입맛대로 고른 상임위 11개의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한 민주당은 어제(11일)는 일방적으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첫 회의까지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나머지 7개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고선 ‘줄 때 받아라’는 비아냥에 ‘부처 업무보고 불응 시 청문회에 세우겠다’며 윽박지르는 것이 22대 국회에 임하는 민주당의 현주소”라고 짚었다.
이어 “오늘은 해병대원 특검법 재추진을 위해 법사위 전체회의를 소집한다고 한다”며 “그러면서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다른 쟁점 법안들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 으름장을 놓은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민주당은) 또다시 탄핵과 특검을 반복하며 국회를 정쟁의 장으로 전락시킬 것이 불 보듯 뻔하다”며 “상대가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를 힘으로 강요하는 것은 협상이 아니라 협박이다”고 날을 세웠다.
또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남은 상임위원장 7개 자리도 본인들이 차지하겠다고 예고했다”며 “민주당만을 위한 국회의장을 앞세운 것에 더해, 애초부터 협치의 의지조차 없었음이 분명해졌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 오만함은 이미 한계치를 넘었고 여야 간 균형과 견제, 토론과 설득이라는 민주주의 가치를 내팽개친 채 민주당은 마치 점령군처럼 국회 위에 군림하고 있다”며 “이재명 국회를 완성했다고 해서, 사법리스크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이 진정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당대표가 아니라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시는 국민임을 하루빨리 깨닫기를 바란다”며 “(국민의힘은) 일방적으로 강행되는 국회를 반드시 정상화해 바로 세우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물러서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4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7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8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4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7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8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정위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에 고리 대출” 심의 회부
美, ‘UFO 파일’ 대공개… “달 탐사중 섬광”
“장난으로” 선거 현수막 훼손한 고교생…범행 하루 만에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