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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메시지비서관에 ‘박근혜 연설기록비서관’ 최진웅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26 12:27
2023년 12월 26일 12시 27분
입력
2023-12-26 12:26
2023년 12월 26일 12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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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조 비서관 국정기획비서관 수평이동
최진웅, 박 대선부터 퇴임까지 연설 담당
박근혜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담당했던 최진웅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메시지비서관을 맡게 된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신임 국정기획비서관과 국정메시지비서관이 이르면 이날 결정된다.
신임 국정기획비서관으로 김동조 국정메시지비서관이 수평이동하고, 최진웅 전 비서관이 신임 국정메시지비서관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작가 출신 최 전 비서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 2007년 대선 경선과 2012년 대선에서 메시지를 맡았고, 청와대에서 마지막 연설기록비서관으로 일했다. 이후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 메시지를 돕기도 했다.
국정기획비서관으로 이동하는 김동조 비서관은 삼성증권과 씨티그룹에서 근무한 뒤 투자회사 벨로서티인베스터를 설립했던 경제인이다. 윤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정책 메시지를 맡았다.
대선 때부터 윤 대통령 일정 기획을 담당해온 강명구 국정기획비서관은 내년 총선에서 경북 구미을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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