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여야 “11월30일, 12월1일 이틀간 본회의 열기로”
뉴스1
업데이트
2023-11-22 17:52
2023년 11월 22일 17시 52분
입력
2023-11-22 17:51
2023년 11월 22일 1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회 운영위원장인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1.10/뉴스1 ⓒ News1
여야는 22일 오는 30일과 12월1일 이틀간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윤재옥 국민의힘·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원대회동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만영 의장 공보수석이 밝혔다.
다만 오는 23일 열리기로 한 본회의는 열지 않기로 합의했다. 최 수석은 “내일은 (본회의를) 열지 않고 (향후 본회의에) 예산안 합의 처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