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미, 오늘부터 을지 자유의 방패 2부 돌입… 군 단독 실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28 10:55
2023년 8월 28일 10시 55분
입력
2023-08-28 10:54
2023년 8월 28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미가 28일부터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2부에 돌입했다.
한미 군 당국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정부 을지연습과 연계해 연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UFS 연습을 진행한 바 있다. 28일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2부는 군 단독으로 실시된다.
이번 UFS 기간동안에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주한 미군과 미국 우주군도 참가한다.
육군 7포병여단은 28일 경기 포천시 꽃봉훈련장에서 K9A1 자주포 포탄 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UFS/TIGER연습과 연계하여 전 장병의 결전태세를 확립하고 화력 대응태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尹지원 대가로 ‘美日대사-靑보좌진-금배지’ 노렸다
“X소리, 대만은 중국이야”…도쿄 공항에서 난동부린 中 관광객
시간의 흔적에 머물다…빈 마리아힐퍼의 부티크 호텔 ‘모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