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보위 ‘美 도청’ 보고 불발…與 “정쟁 안 돼” vs 野 “넌센스”
뉴시스
입력
2023-04-20 15:46
2023년 4월 20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대한 미국의 우리 상대 도감청 의혹 현안보고가 불발됐다. 일정 파행으로 회의는 제대로 논의 시작조차 못한 채 산회했다.
20일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는 현안보고 등 일정 진행 없이 야당 위원 중심 회의 정상화 촉구 발언 후 끝났다. 여당에선 유상범 간사만 참여했다.
박덕흠 정보위원장은 “위원회가 분위기 좋게 서로 원만하게 진행됐으면 하고, 개인적으로 제가 무능력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현재는 국가정보원장이 출석하지 않았고 현안보고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정원장 출석 및 회의 진행 관련 간사들이 협의를 하라”고 했다.
또 “저도 회의를 정상 운영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두 분 간사가 서로 얘기가 되면 잘 될 수 있을 것 같고 오늘 회의에 참석한 것도 그런 이유”라고 말한 뒤 산회를 선포했다.
이날 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보위원들의 개회 요구로 소집됐다. 미국 정보기관의 도청 의혹 관련 현안보고가 안건이었다.
파행 후 여당 간사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다시 한 번 합의 개최를 적극 소통해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 현안 질의가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시기에 대해선 “저희가 조율해 봐야 하지 않겠나”라며 “구체적으로 한미 정상회담 이후냐, 이전이냐 하기보다 잘 협의해 신속히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을 향해선 “지금 같은 대국민 선동, 정쟁 형태로 정보 사안을 다루는 건 국익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각 나라가 정보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각자가 물밑에서 처리했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국민 선동은 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하면 결국 오히려 그 논쟁을 제시한 국가가 나중에 역공을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신중을 기해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야당 간사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여당은) 비공식적으로는 한미 정상회담 끝나고 가능하다는 입장인데, 저희는 하루라도 대통령실이 도청 위험에 빠져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빨리 해야 한다는 것이고 여당은 여당의 입장을 얘기한 것이다”라며 “민주당은 빠른 이일 내 정보위를 소집하자고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국정원은 대통령실이 도감청에 안전하다는 취지의 서면 보고를 했는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선 사실상 도청을 인정했는데, 국정원은 대통령실이 도감청에 안전하다는 식의 국회 보고를 했다는 게 상식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에 더해 “이 문제는 여야 간 입장차가 있을 일이 아니다”며 “아무리 동맹이라도 외국으로부터 도청 당한다는 사실을 해소해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여야 간 정치적 유불리가 있는 게 아니라 반드시 합의돼야 할 상황”이라며 “회의 자체가 소집 안 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3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4
부산북갑-평택을, 지지율 오차내 박빙… 후보등록 2주일 앞 단일화 거센 신경전
5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6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7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8
美 “국방장관, 주독미군 약 5000명 철수 명령”
9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10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5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6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9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10
대구 버스 안에서 대변 본 60대 집유…‘음료 제지’에 격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3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4
부산북갑-평택을, 지지율 오차내 박빙… 후보등록 2주일 앞 단일화 거센 신경전
5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6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7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8
美 “국방장관, 주독미군 약 5000명 철수 명령”
9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10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5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6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9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10
대구 버스 안에서 대변 본 60대 집유…‘음료 제지’에 격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편 외도 의심해 흥신소에 의뢰한 40대 여성 공무원 ‘무죄’
경기교육감 진보 분열?…유은혜 “공정 무너져” 독자 출마 고심
오늘 왜 일이 안 풀릴까…‘뇌 컨디션’ 40분 격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