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통령실, 블랙핑크 공연설에 “尹 방미 행사 일정에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31 12:31
2023년 3월 31일 12시 31분
입력
2023-03-31 12:31
2023년 3월 31일 12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통령실은 31일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계기 블랙핑크-레이디가가 합동공연은 없을 거라고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공연은 대통령의 방미 행사 일정에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다음달 하순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12년 만의 국빈 방미인 만큼 여러 행사들이 논의 중인 가운데 미국 측에서 블랙핑크와 레이디가가의 합동 공연을 제안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통령실이 이 행사는 일정에 없을 거라는 점을 공식적으로 밝힌 만큼 이에 대한 추가적인 협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연 관련 미국 측의 제안에 대한 보고가 제때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이 발단이 돼 이문희 외교비서관이 교체되고, 그 여파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도 지난 29일 전격 사퇴했다.
윤 대통령은 김 실장 후임으로 조태용 주미대사를 내정하고 지난 30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딸 스펙 의혹’ 불송치 종결 뒤집힐까…적절성 다시 살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김상운]독서율 역대 최저 해법… 수요자 중심으로 풀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리카드,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7만5000건 유출…공식 사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