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우크라전에 동요”…지난해 러시아 파견 北 노동자 9명 탈북
뉴스1
입력
2023-01-25 11:33
2023년 1월 25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에 파견돼 일하던 북한 노동자들 중 9명이 지난해 탈북해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9명의 노동자들은 지난해 12월 한국으로 들어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에서 국내 정착 교육을 받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이 ‘집단 탈북’한 것은 아니며, 러시에 체류 때에도 제각기 다른 현장에서 근무하다 탈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남성이며, 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직 군인 신분의 파견 노동자도 포함됐다고 한다.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은 대부분 극동 지역의 벌목이나 건설 현장에 동원된다. 북한의 노동자 해외 파견은 외화벌이사업의 일환이었지만, 유엔이 대북제재를 통해 해외 파견 노동자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금지하며 북한의 관련 사업도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유엔 제재에 따라 유엔 회원국들은 자국 내 북한 노동자가 있을 경우 모두 본국으로 돌려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일부 국가에 파견된 노동자들은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장기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러시아의 북한 노동자들의 탈북도 장기 체류로 인한 피로감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들은 특히 지난해 중순부터 북한이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친러 세력인 도네크츠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의 ‘재건’을 위한 노동자 파견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에 동요해 탈북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5
[단독]“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강남署 경감 ‘직장내 괴롭힘’ 감찰
6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할것…휴전 연장 원치 않아”
7
‘AI 품은 크롬’ 상륙… 검색 넘어 실행까지
8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9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10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6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7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5
[단독]“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강남署 경감 ‘직장내 괴롭힘’ 감찰
6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할것…휴전 연장 원치 않아”
7
‘AI 품은 크롬’ 상륙… 검색 넘어 실행까지
8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9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10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6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7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쿠팡 김범석 총수 지정’ 이달 결론… 차별도, 특혜도 없어야
외교부, 사이판 체류 국민 275명 안전 귀국 지원
배현진 “역시 장동혁다운 정무감…미국 다녀와 첫 일이 공천 보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