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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된 논산 육군훈련소 정문 신축…내년 정부 예산안 반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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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14:24
2022년 9월 6일 14시 24분
입력
2022-09-06 14:22
2022년 9월 6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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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육군훈련소 정문인 ‘연무문’.(논산시 제공)
호국 장병의 요람인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의 ‘연무문(정문)’이 건립 56년 만에 새롭게 탈바꿈하게 됐다.
6일 논산시와 육군훈련소에 따르면 건립 56년이 지난 육군훈련소 정문은 노후화로 연간 유지 비용으로 1000여만 원씩 투입되고 있다.
특히 육군훈련소의 기존 정문은 일본 신사의 문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된 곳이기도 하다.
백성현 시장은 지난 7월 박원호 육군훈련소장으로부터 정문 신축 사업비 10억 원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후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만나 이 사업비가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요청, 최근 기재부 예산에 반영된 것이다.
백 시장은 “육군 장병을 양성하는 기관인 만큼 신속하게 정문 신축 사업이 이뤄져야 마땅하다”며 “정문을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해 군과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길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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