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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치

尹대통령 “칩4, 철저하게 국익 관점에서 살피고 있다”

입력 2022-08-08 09:29업데이트 2022-08-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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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반도체 동맹, 이른바 ‘칩4 가입’ 여부를 “철저하게 국익 관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8일 휴가 복귀 출근길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미국에 칩4 예비회의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에서 중국을 방문하게 되는 박진 외교장관에게 당부한 게 있는지, 칩4에 들어가야 하는지 등에 대해 묻자 “정부 각 부처가 그 문제는 철저하게 우리 국익의 관점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관련 부처와 잘 살피고 논의해서 잘하겠다”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중국 견제 성격의 반도체 동맹 칩4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과 대만이 참여할 전망이며, 여기에 한국도 참여를 요청받고 있다. 오는 9월에 있을 예비회의에서는 가입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각국의 입장을 공유하고 조건을 맞춰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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