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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얀마 반군부 사형 집행에 “심각한 우려…재고 촉구”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07 15:38
2022년 6월 7일 15시 38분
입력
2022-06-07 15:37
2022년 6월 7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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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7일 미얀마 군부가 반군부 인사들에 대한 사형 집행을 승인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재고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얀마 군부가 반군부 인사에 대한 사형 집행을 승인한 것은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정부는 미얀마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폭력의 즉각적 중단과 당사자 간 대화 개시를 포함한 아세안 정상회의 5개 합의사항 이행, 구금 인사 석방, 민주주의로의 조속한 복귀를 재차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아세안 정상회의 합의사항에는 ▲즉각 폭력 중단 ▲모든 당사자 간 건설적 대화 개시 ▲아세안 의장 특사 중재 ▲인도적 지원 제공 ▲아세안 의장 특사 및 대표단 미얀마 방문 등이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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