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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野, 6월1일 이후 추경 지급 타진…선거 악재될까 그러냐”
뉴스1
업데이트
2022-05-26 20:40
2022년 5월 26일 20시 40분
입력
2022-05-26 20:39
2022년 5월 26일 2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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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5.26/뉴스1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민주당을 향해 “혹시 추경 통과가 지방선거 악재라고 생각하는 것이냐”라고 따졌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고 “그래서 ‘니들끼리 하세요’ 라면서 조롱하고 예결위를 10분 만에 파행시켰느냐. 그래서 6월1일 이후에 추경 지급을 할 수 있냐고 물었느냐”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정치인이 아무리 표로 먹고 산다고 해도 ‘금도’가 있다”며 “국민의 고통마저 표로 재단한다면 이것은 더 이상 정치가 아니다. 선거 기술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내일(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은 무조건 처리돼야 한다. 민주당은 민생을 위한 협치를 해야 한다”며 “불발되면 모두 더불어민주당 책임”이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정부 방역정책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대한 신속한 보상은 헌법정신이자 국가의 책무”라며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하루라도 빨리 지원받기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기간 국민에게 약속했던 방안이다.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의 약속을 오직 거대 야당 홀로 반대하고 있다”며 “온갖 악법은 날치기 통과를 다반사로 하더니, 왜 민생 법안은 손 놓고 있느냐”고 비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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