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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정치

김은혜 45.0% 김동연 37.4%…오세훈 57.9% 송영길 31.8%[한국갤럽]

입력 2022-05-26 19:43업데이트 2022-05-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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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유정복 46.1% 박남춘 37.2%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2 경기도 체육인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6·1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경기지사 선거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24∼25일 경기도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유·무선 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 김은혜 후보는 45.0%, 김동연 후보는 37.4%의 지지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용석 무소속 후보는 3.7%를 기록했다.

김은혜와 김동연 후보 간 격차는 7.6%포인트로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2022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3∼24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7.9%로 송영길 민주당 후보(31.8%)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권수정 정의당 후보는 1.7%였다.

아울러 24~25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인천시장 여론조사에서는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46.1%로 박남춘 민주당 후보(37.2%)를 앞섰다. 두 후보 간 격차는 8.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그 뒤로 이정미 정의당 후보가 3.2%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유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서울 12.1%, 경기 11.9%, 인천 13.1%입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서울 ±3.1%포인트, 경기 ±3.1%포인트, 인천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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