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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전 대통령, 퇴임 후 첫 메시지 “정리 안 끝났지만 잘 지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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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19:11
2022년 5월 12일 19시 11분
입력
2022-05-12 19:10
2022년 5월 12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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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은 12일 “집 정리가 끝나지 않았고 개 다섯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의 반려동물들도 아직 안정되지 않았지만 저는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퇴임 후 첫 메시지를 내놓았다.
문 전 대통령은 “귀향 후 첫 외출, 아버지 어머니 산소에 인사드리고 통도사에도 인사 다녀왔다”며 “법당에 참배를 드리고 성파 종정스님과 현문 주지스님을 뵙고 모처럼 좋은 차, 편한 대화로 호사를 누렸다”고 말했다.
이어 “통도사는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오랜 세월 많은 기도가 쌓인 선한 기운이 느껴지는 절”이라며 “제 집이 통도사 울타리 바로 옆이기도 하고 친구 승효상이 설계하면서 통도사의 가람구조를 많이 참고했다고 해서 ‘통도사의 말사’가 됐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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