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코로나 비상사태’에 마스크 끼고 나타난 김정은
뉴스1
업데이트
2022-05-12 17:47
2022년 5월 12일 17시 47분
입력
2022-05-12 16:23
2022년 5월 12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에 따라 12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당 중앙위 제8기 제8차 정치국 회의를 소집했다. 김정은 총비서 앞에 그의 것으로 보이는 마스크가 보인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12일 당 중앙위 제8기 제8차 정치국 회의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다. 그가 공식 석상에서 마스크를 쓴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중앙TV 캡처) © 뉴스1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으로 ‘비상체제’로 전환한 북한에서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마저 공식 석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12일 김 총비서가 마스크를 쓴 채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 내 회의실에 입장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북한 매체 보도 기준으로 김 총비서가 공식 석상에 마스크를 쓰고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매체들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이날 주재한 당 중앙위 정치국회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2020년 2월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뒤 실내외 행사를 막론하고 김 총비서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은 북한 매체에서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
김 총비서는 회의를 주재하면서 발언을 하는 동안엔 마스크를 벗어뒀지만, 회의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면서는 다시 마스크를 착용했다.
중앙TV가 이날 보도한 영상에서 정치국 상무위원 등 회의에 참석한 고위 간부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점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김 총비서가 주재한 회의에서 간부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장한 모습이 공개된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북한의 이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발표를 계기로 ‘1호’ 관련 방역수칙에도 변화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도 나온다.
그동안의 북한 보도를 보면 김 총비서 앞에선 ‘노마스크’가 관행처럼 여겨져 왔다. 고위 간부들은 단독으로 현장 시찰에 나설 땐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김 총비서와 함께 있을 땐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지난 2020년 8월 열린 제6차 노병대회 때도 참석자들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다가도 김 총비서가 함께한 자리에선 ‘노마스크’였다. 작년 1월 당 대회에서도 김 총비서가 참석하지 않은 소규모 부문별 협의회 때만 참석자들이 일제히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고지도자가 최우선인 북한 체제 특성상 방역수칙보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지 않는 ‘예의’에 더 신경을 썼던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2020년 7월 탈북자의 ‘개성 재입북’ 사건으로 코로나19 유입에 대비한 ‘최대비상체제’를 발령했을 때도 ‘1호’와 그 앞에서의 ‘노마스크’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번엔 수도 평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김 총비서에게도 ‘예외’를 두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진출석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현직 경찰 기소
2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3
[오늘의 운세/7월 15일]
4
자진출석한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한 경찰
5
[횡설수설/윤완준]안철수 의원은 왜 화가 났을까
6
‘발명가’ 장동민, 또 특허…대기업도 반한 친환경 기술은?
7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8
42억 주고 산 땅인데 돈도 못 돌려받고 소유권은 반납?…대법원이 뒤집은 이유
9
“아마디네자드 이란 前대통령, 이스라엘과 수년간 내통”
10
“무심코 했는데 심장 망친다”…의사가 꼽은 중년 최악의 습관 5가지
1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2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3
트럼프式 호르무즈 통행료, 척당 450억원…“노상강도 다름없어”
4
노동부 “호남 반도체, 단체교섭 대상 아냐”…삼전노조 요구 일축
5
오세훈 “한말씀 드려도 되겠나”…한성숙 “서류로 받겠다”
6
발달장애 2명, 메로나 하나 나눠먹고 특수절도범 됐다
7
지방정부 부패 질타한 李 “감시해야 할 행안부가 모르고 있다”
8
與 “투표지 인쇄비 중 10억, 선거관리 수고비로 써”
9
중대범죄 촉법소년 14→13세 추진에…李 “너무 미약하지 않나”
10
사퇴론 선긋는 장동혁 “국힘 어떻게 바꿀지 곧 발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진출석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현직 경찰 기소
2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3
[오늘의 운세/7월 15일]
4
자진출석한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한 경찰
5
[횡설수설/윤완준]안철수 의원은 왜 화가 났을까
6
‘발명가’ 장동민, 또 특허…대기업도 반한 친환경 기술은?
7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8
42억 주고 산 땅인데 돈도 못 돌려받고 소유권은 반납?…대법원이 뒤집은 이유
9
“아마디네자드 이란 前대통령, 이스라엘과 수년간 내통”
10
“무심코 했는데 심장 망친다”…의사가 꼽은 중년 최악의 습관 5가지
1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2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3
트럼프式 호르무즈 통행료, 척당 450억원…“노상강도 다름없어”
4
노동부 “호남 반도체, 단체교섭 대상 아냐”…삼전노조 요구 일축
5
오세훈 “한말씀 드려도 되겠나”…한성숙 “서류로 받겠다”
6
발달장애 2명, 메로나 하나 나눠먹고 특수절도범 됐다
7
지방정부 부패 질타한 李 “감시해야 할 행안부가 모르고 있다”
8
與 “투표지 인쇄비 중 10억, 선거관리 수고비로 써”
9
중대범죄 촉법소년 14→13세 추진에…李 “너무 미약하지 않나”
10
사퇴론 선긋는 장동혁 “국힘 어떻게 바꿀지 곧 발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6월 소비자물가, 6년만에 하락…연준 금리인상 가능성 약화
[단독]“현대車, 사내 하청-경비 등 직접 교섭해야… 판매 대리점 영업사원엔 ‘진짜 사장’ 아냐”
1500원짜리 메로나 먹고 특수절도범 몰린 발달장애 2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