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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복구 활동 포착”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11 19:40
2022년 3월 11일 19시 40분
입력
2022-03-11 19:39
2022년 3월 11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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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폭파된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갱도 복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11일 오후 “최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지난 2018년 5월24일 폭파했던 갱도 중 일부의 복구로 추정되는 불상 활동이 식별됐다”며 “이에 한미 당국은 긴밀한 협조하에 관련 활동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풍계리는 2006년부터 2017년까지 6번에 걸쳐 핵실험이 이뤄진 장소다.
북한은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5월24일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를 폭파했다. 이번에 갱도 복구 정황이 나타나면서 북한이 2017년 9월3일 6차 핵실험 후 약 4년6개월 만에 핵실험을 재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편 북한이 금강산 내 한국 시설 철거하는 움직임도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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