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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수도권 매타버스 이틀째…1인가구 찾고 시민과 송리단길 걷는다

입력 2022-01-22 06:09업데이트 2022-01-2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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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걸어서 민심 속으로’ 일환으로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일대를 찾아 시민들 앞에서 거리 연설하며 양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2.1.2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2일 서울·경기 지역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 버스) 이틀째 일정으로 청년 영입인재를 발표하고 1인 가구의 고충을 청취하는 등 수도권 청년 표심 확보에 나선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민주당 미래당사 ‘블루소다’를 찾아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씨를 비롯한 청년 국가인재 영입을 발표한다.

김씨 이외에도 런(RUN) 스타 안정은씨와 20대 건설 현장 근로자 송은혜씨, 청년 농부 이석모씨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예술대학에 합격한 이다호라 양 등이 이날 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청년과 미래세대에 대한 비전과 정책을 포괄하는 공약을 발표한다.

이후 성동구 지웰홈스를 찾아 혼자 사는 20~40대 시민을 만나 고충을 전해들을 계획이다. 지웰홈스는 혼자 사는 가구를 위해 공유 오피스와 공유 주방 등 입주자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는 기업형 임대주택이다.

이 후보는 ‘나 혼자 산다! 1인 가구 다 모여라’는 제목의 국민 반상회를 개최하고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지난 18일에도 ‘여성·가족 분야 5대 공약’을 발표하면서 공유형 기본주택을 확대하고 고독사에 대비한 정책을 준비하는 등 1인가구를 위한 사회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날 오후에는 송파구의 카페거리인 ‘송리단길’을 찾아 청년들과 함께 거리를 걸으며 민심을 청취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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