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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새해 첫 공개활동…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뉴스1
입력
2022-01-02 08:09
2022년 1월 2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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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새해 첫 공개 활동으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일 1면에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새해 첫 공개활동으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동지께서 2022년 새해에 즈음해 1월1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참배에는 최룡해, 조용원, 김덕훈, 박정천 등 정치국 상무위원들과 당 중앙 지도기관 성원들이 동행했다.
부인인 리설주 여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은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입상에 당 중앙위원회,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명의의 꽃바구니가 진정됐다.
김 총비서는 선대의 시신이 영구 보존돼 있는 영생홀을 찾아 “더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새해의 인사를 드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에 절대충성하고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무거운 책무를 다함으로써 올해를 혁명적 대경사의 해, 휘황한 미래로 나아가는 진군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할 철석의 맹세”를 다졌다.
김 총비서는 또 지난해 제8차 당 대회 결정 관철 투쟁에서 남다른 공훈을 세운 공로자와 노력 혁신자들을 금수산태양궁전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신문은 “(김정은) 총비서 동지께서 당과 혁명에 대한 절대적 충실성과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2021년을 빛나게 결속하는데 공헌한 공로자, 노력 혁신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며 고무 격려해주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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