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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50억 클럽 곽상도 사직안 오늘 처리…野 반성해야”
뉴시스
입력
2021-11-11 11:06
2021년 11월 11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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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 사직안이 본회의에 회부되는 것과 관련,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통렬한 자기반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본회의를 열어 50억 클럽 곽상도 의원 사직안을 처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이 곽 의원이 하나금융지주 측 컨소시엄을 꾸리는 데 도움을 준 것 같다고 하는 정영학 회계사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다”며 “알선수재 적용을 검토한다고 한다”고 언론 보도를 인용했다.
이어 “꼬리를 잘라도 도마뱀은 도마뱀이다. 사직안이 처리되도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국민의힘이 스트라이커로 쓰던 곽상도 의원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또 6·25전쟁 유엔참전용사 국제 추모의 날을 맞아 “6·25 전쟁 이후 7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종전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며 “그러나 포기하기엔 이르다. 종전 기대감이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미 간에 종전선언 논의가 한참이며 문안을 교환하는 등 보다 진전된 성과가 쌓이고 있다”며 “우리 국회도 판문점선언 비준과 남북국회회담 등으로 어려울 때 길을 찾아야할 때다. 야당에 초당적 협력을 촉구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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