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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 40.5% 최고치 기록 경신…민주당 32.5%

입력 2021-09-27 08:48업데이트 2021-09-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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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제공)© 뉴스1
국민의힘 지지율이 2016년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3~24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0.5%포인트(p) 상승한 40.5%를 기록하며 2주 연속 40%대를 기록했다.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최고 지지율을 갈아치웠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에 대해 특검·국정조사 카드를 꺼내며 공세를 주도, 중도층에서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와 같은 32.5%였다. 국민의힘과 격차는 8%p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5%p)를 넘어섰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40.2%로 전주 대비 같았다.

국정수행 부정평가 비율은 전주보다 0.2%p 낮아진 55.9%로, 긍·부정 평가 차이는 8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와 유선전화를 9대1로 반영해 조사하고 전화면접과 자동응답 방식을 병행했다. 응답률은 5.5%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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