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비위 관련 감찰조사 받던 육군 간부 양주서 숨진 채 발견

뉴스1 입력 2021-06-29 22:23수정 2021-06-2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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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감찰 조사를 받다 연락이 두절된 육군 간부가 경기 양주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9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지 열흘만이다.

29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0분쯤 양주시 백석읍의 한 저수지 인근에서 양주의 모 육군 부대 소속 간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성희롱 관련 비위 및 방역지침 위반 의혹 등으로 군 감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가족은 지난 19일 오후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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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시신은 군 당국에 인계했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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