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대통령,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착공식 참석…한미간 우호협력 증진
뉴스1
입력
2021-05-22 08:07
2021년 5월 22일 08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21.5.21/뉴스1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이미지 (국가보훈처 제공) © 뉴스1
미국을 공식 실무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오후 6시30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린 ‘미(美)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착공식’에 참석했다.
착공식에는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틸럴리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재단 이사장,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이수혁 주미대사, 한국전 참전용사 및 유가족, 현지 교포 등 25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헌화 및 묵념, 국가 연주, 추모 기도, 환영사, 기념 공연, 대통령 기념사, 제막 및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의 벽 건립 사업은 6·25전쟁에서 헌신한 참전용사에 대해 감사와 한미 간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추진 중인 유엔 참전기념시설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건립 사업은 지난 2016년 10월7일 미국 상원에서 ‘추모의 벽 건립법’이 통과된 이후 성금 모금 등 한미 양국 각계의 노력 끝에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특히, 한국 정부는 한미동맹의 새로운 상징으로 거듭날 추모의 벽을 조속히 건립하기 위해 지난해와 올해 예산 2420만 달러(274억원)의 97%가 넘는 2360만 달러(266억원)를 부담하며 전폭 지원했다.
문 대통령은 2019년 현충일 추념사와 지난해 6·25전쟁 70주년 기념사 등 두 차례에 걸쳐 2022년까지 추모의 벽을 완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데 이번 착공식을 통해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추모의 벽은 ‘기억의 못’ 둘레에 화강암 소재로 된 높이 1m, 둘레 50m 벽을 설치하는 형태다. 벽면에는 미군 및 카투사 전사자 4만3769명의 이름과 함께 유엔 참전국 수와 부상자 수를 새겨 넣을 예정이다.
착공식이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은 미국 연방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미국 내 대표적인 한국전 참전 기념시설로 공원에는 6·25에 참전한 미군 19명이 판초 우의를 입고 정찰을 벌이는 모습을 표현한 유명한 동상이 있다.
또 이 기념공원은 미국 정부와 참전용사, 국내 기업이 뜻을 모아 조성한 곳으로 연간 400만명 이상이 찾고 있다. 지난 1995년 7월27일 기념비 제막식 당시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참석한 바 있다.
이번 착공식 행사에는 미군 19명 동상의 모델이 된 인물 중 한 명인 윌리엄 웨버 예비역 미 육군대령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추모의 벽 건립을 추진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기념사를 통해 함께 전쟁을 치렀던 끈끈한 동맹관계를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되찾아준 참전용사 및 전몰장병 유가족들에게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워싱턴·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3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4
호르무즈 ‘특별 통로’ 생겼나…佛·日 선박 잇따라 무사 통과
5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6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7
전쟁 중에 참모총장 자른 美국방…트럼프 심기 건드린 죄?
8
트럼프 “좀 더 있으면 호르무즈 쉽게 개방해 석유 확보”
9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10
[단독]이번엔 ‘탈북 마약왕’… 국내서도 교도소 수감중 마약 밀반입 지시
1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4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5
증인선거 거부한 박상용 “뭐라 하든 위증 고발할 것 아닌가”
6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9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10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3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4
호르무즈 ‘특별 통로’ 생겼나…佛·日 선박 잇따라 무사 통과
5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6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7
전쟁 중에 참모총장 자른 美국방…트럼프 심기 건드린 죄?
8
트럼프 “좀 더 있으면 호르무즈 쉽게 개방해 석유 확보”
9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10
[단독]이번엔 ‘탈북 마약왕’… 국내서도 교도소 수감중 마약 밀반입 지시
1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4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5
증인선거 거부한 박상용 “뭐라 하든 위증 고발할 것 아닌가”
6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9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10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차라리 한국 갈까”…2시간 줄 선 대만 컴포즈 매장
李-마크롱 “호르무즈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정청래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 신속 추진”… 장동혁 “합당한 보상 필요, 역사 왜곡은 안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