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후보등록 마쳐…당대표에 여영국 사실상 ‘추대’

뉴시스 입력 2021-03-06 19:23수정 2021-03-0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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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표, 설혜영·박창진·이상범…청년정의당 강민진
정의당이 6일 당직 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 성추행으로 물러난 김종철 전 대표 후임 당대표으로는 여영국 전 의원이 사실상 추대되는 양상이다.

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당대표, 부대표 보궐선거 및 청년정의당 대표 선거 후보 등록결과를 전했다.

오후 6시부로 종료된 후보 접수 결과, 당대표에는 경남 창원성산에서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여영국 전 의원이 단독 출마했다.

김윤기 부대표 사퇴로 공석이 된 부대표 한자리에는 설혜영, 박창진, 이상범 후보가 출마해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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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의당 대표 후보로는 강민진 전 대변인이 단독 출마했다.

정의당은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합동유세와 토론회 등 공식 선거운동을 진행한 후, 18일부터 23일까지 투표에 들어간다. 투표 결과는 2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후 발표될 예정이다.

부대표 선거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오는 24일부터 24일가지 결선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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