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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위안부 망언 램비어, 日 군국주의 세력의 장학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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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3:27
2021년 3월 2일 13시 27분
입력
2021-03-02 13:25
2021년 3월 2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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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적 양심 저버려…전범기업 미쓰비시 하수인"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서울 동작을) 의원은 2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인 매춘부로 규정해 논란이 된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교수를 향해 “일본 군국주의 세력의 장학생”이라고 규탄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램지어 교수는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기금으로 하버드대 교수가 됐다”며 “일본 기업의 돈을 받고, 일본의 역사왜곡에 동조하는 양심불량 학자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망언은 역사적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최소한 학자적 양심마저 저버린 반인권, 반인륜, 곡학아세의 전형이다. 일제 전범기업의 미쓰비시 하수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공동발의에 참여한 ‘친일파 국립묘지 파묘법’(국립묘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의 조속한 상임위 통과를 촉구하며 “일본의 역사왜곡에 단호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독립운동의 정통성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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