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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부산은 가덕도특별법 힘 합쳐 처리, TK는 모래알”
뉴스1
업데이트
2021-02-19 23:49
2021년 2월 19일 23시 49분
입력
2021-02-19 23:48
2021년 2월 19일 2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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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소속 의원 2021.2.4/뉴스1 © News1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9일 가덕도신공항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 처리된 것과 관련, “TK(대구·경북)는 모래알처럼 흩어져 아무도 TK공항 특별법 통과에 앞장서지도 않고 뭉치지도 않는다.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산은 여야가 힘을 합쳐 가덕도공항특별법을 통과시켰다”며 “작년 9월 가덕도특별법 발의를 예상하고 동시 처리를 위해 TK신공항 특별법을 미리 발의할 때도 도와주는 TK 의원들이 극소수였다”고 했다.
홍 의원은 “(TK신공항 특별법 발의) 넉 달 뒤 발의된 가덕도특별법은 통과시켰는데 훨씬 먼저 발의된 TK특별법을 국토위 소위에 계류시킨다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다”며 “TK들이 몰표로 당선시켜준 국민의힘 TK 의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9월21일 대구통합신공항특별법을 대표발의했으며, 여야는 이날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대구통합신공항특별법을 계속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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