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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국 주재 대사에 리룡남 임명”…경제협력 강화 포석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19 14:33
2021년 2월 19일 14시 33분
입력
2021-02-19 14:32
2021년 2월 19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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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1세 대외경제통…세대교체, 북중협력 의지
북한이 중국 주재 대사를 지재룡에서 리룡남으로 교체했다.
북한 외무성은 19일 홈페이지에 “중화인민공화국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 대사로 리룡남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리 대사는 내각 부총리, 대외경제상, 무역상 등을 맡은 대외경제통이다.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인사로 풀이된다.
올해 61세인 리 대사의 임명에는 세대 교체의 의미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 전 대사는 79세의 고령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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