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中왕이, 외교장관 회담에 24분 지각…‘외교 결례’ 또 도마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26 18:08
2020년 11월 26일 18시 08분
입력
2020-11-26 18:06
2020년 11월 26일 1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회담 시작 전 中측에서 '늦어도 되겠냐' 양해"
작년엔 40분 지각…2017년엔 文대통령에 결례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6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에 24분 지각해 또다시 외교 결례 논란이 불거졌다.
한중 외교장관 회담은 당초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세종로 외교청사에서 시작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왕 위원은 오전 10시를 훌쩍 넘긴 오전 10시24분께 회담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왕 위원은 오전 10시20분께 청사로 들어가면서 늦게 도착한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트래픽(traffic, 교통 체증)”이라고 짧게 답한 뒤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외교부 당국자는 “회담이 시작되기 전에 중국 측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사정이 생겨서 좀 늦어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했고, 저희가 충분히 알고 있었고 양해한 상황”이라며 “중국 측으로부터 오찬 때 사후에 양해 부탁드린다고 한 번 더 말 있었다”고 밝혔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측은 회담 시작 20분 전에 ‘늦어질 것 같다’고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왕 위원은 왕 위원의 설명과 달리 오전 10시5분께 숙소인 신라호텔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왕 위원은 지난해 12월 방한 당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한·중 우호 오찬 리셉션에는 40분 가량 지각했다.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문 대통령의 어깨를 두드려 외교 결례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잦은 지각으로 빈축을 사고 있는 왕 위원은 반대 상황에서 얼굴을 붉힌 적도 있다.
왕 위원은 지난 2014년 8월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존 케리 당시 미 국무부 장관과 양자 회담에 30분 가량 늦게 도착하자 “미안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30분 넘게 기다렸다”고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당시 중국 언론은 케리 장관이 ‘미안하다’고 말했다가 왕 부장이 재차 지적하자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2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성탄선물 배달 갔다가 여아 납치·살해…美택배기사 사형 선고
5
정부 “교사가 사전조치 했으면 ‘소풍 사고’ 책임 못묻게”
6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7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8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9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7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8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위성락 “韓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침수 없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2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성탄선물 배달 갔다가 여아 납치·살해…美택배기사 사형 선고
5
정부 “교사가 사전조치 했으면 ‘소풍 사고’ 책임 못묻게”
6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7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8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9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7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8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위성락 “韓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침수 없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교사가 사전조치 했으면 ‘소풍 사고’ 책임 못묻게”
“옷 벗고 이름 외치니 기분 좋아”…대전 도심 ‘나체 활보’ 20대 검거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전제로 수사요구권 부여 방안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