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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징역 17년 확정에… 정청래 “재수감 제일 힘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29 13:51
2020년 10월 29일 13시 51분
입력
2020-10-29 13:39
2020년 10월 29일 13시 39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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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 이명박 전 대통령. 출처= 페북,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대법원에 의해 징역 17년 실형을 확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어쩌겠는가. 건강하시라”라고 짧은 인사를 건넸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면서 “내가 징역 살아봐서 아는데 감옥에서는 추가 뜨는 것과 재수감이 제일 힘들고 괴롭다”고 올렸다.
이어 “고령에 인간적으로 안 됐지만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법평등 앞에 예외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대법원 2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8000여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이 전 대통령은 2년 6개월 만에 모든 재판을 마무리하고 다시 수감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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