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윤석열 “조국 수사, 번민했다…대통령 독대 요청 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22 17:40
2020년 10월 22일 17시 40분
입력
2020-10-22 17:13
2020년 10월 22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석열 “박상기 전 장관, 조국 압색 날 만남 요청, 선처 물어”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가 부득이했다며 자신도 수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윤 총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수사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저도 인간인기에 굉장히 번민했지만 그 상황에서는 부득이했다”며 “저 자신도 굉장히 힘들고 어려웠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7월 검찰 수사가 조 전 장관을 낙마시키기 위해 진행됐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박 전 장관은 지난 7월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검찰의 목표는 조 전 장관 후보자의 낙마”라며 “인사청문회가 끝나기 전에 빨리 수사를 진행해 낙마시키는 것이 검찰의 의도였다. 그래서 서둘러서 압수수색을 했다”고 주장했다.
박 전 장관은 “(윤 총장이) 이미 결론을 내리고 있다는 느낌이었다”며 “조 후보자와 관련된 검찰 수사는 처음부터 의도를 갖고 기획·실행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윤 총장은 이날 “(조 전 장관에 대한) 압수수색 당일에도 박 전 장관이 보자고 해서 봤는데 그런 취지의 말을 드린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박 전 장관이 어떻게 하면 선처가 될 수 있겠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제가 ‘야당이나 언론에서 자꾸 의혹 제기를 하고 나오니 만약에 여기서 사퇴를 한다면 조용해져서 저희도 일 처리하는데 재량이 생기지 않겠느냐’고 말을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박 전 장관이) 먼저 말을 해서 제 의견을 드린 것”이라며 “제가 먼저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윤 총장은 조 전 장관에 대한 수사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요청한 사실이 없다”라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이해찬 전 대표도 윤 총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했다고 말했는데, 요청한 사실이 없느냐”고 묻자 윤 총장은 “없다”고 말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3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4
“차라리 한국 갈까”…2시간 줄 선 대만 컴포즈 매장
5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6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7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8
“대국민 사기극? 그만 좀”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 악플 읽다가…
9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10
콜라겐도 분해된다… 피부 살리는 진짜 방법, 따로 있다[건강팩트체크]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3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4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5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6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7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8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9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0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3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4
“차라리 한국 갈까”…2시간 줄 선 대만 컴포즈 매장
5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6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7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8
“대국민 사기극? 그만 좀”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 악플 읽다가…
9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10
콜라겐도 분해된다… 피부 살리는 진짜 방법, 따로 있다[건강팩트체크]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3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4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5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6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7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8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9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0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인회 “출퇴근 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 홍익표 “계획 없다”
‘1억 뇌물수수 의혹’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경찰 출석…“성실히 조사받겠다”
트럼프 “이란에 지옥이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