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확 바뀐 원희룡…일주일 여름휴가 중 무슨 일이?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7-13 17:42수정 2020-07-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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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간 여름휴가를 떠났던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확’ 달라진 외모로 업무에 복귀했다.

원 지사는 13일 오전 마스크를 착용한 채 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휴가를 마친 인사를 나눴다. 목소리만 아니면 누군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달라진 모습이었다. 두 눈은 쌍꺼풀이 짙어졌고, 눈 밑 애교살도 전보다 도톰했다. 머리도 볼륨이 잔뜩 들어가 풍성하고 젊어 보였다.

기자들이 “얼굴이 변했습니다”라고 인사하자 원 지사는 그저 웃기만 했다.

이날 원희룡 지사는 도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후반기 후반기 원구성을 마친 의장단과 감담회를 진행했다.

원 지사는 지난 1일~8일 공식 하계휴가 기간을 가졌다.


그는 휴가 기간 중 서울 모 성형외과에서 안검하수(눈꺼풀 처짐) 시술을 받았다고 도의 한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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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하수는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줄 수 있어 중년 이후의 유명인이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정동영 전 민주평화당 당대표 등이 이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원 지사가 대권도전 등을 위해 매무새 단장 하는게 아니냐는 시각도 나왔지만 도 관계자는 “성형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닌 의료목적의 시술이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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