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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박원순 빈소에 조화 보내기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7-10 12:12
2020년 7월 10일 12시 12분
입력
2020-07-10 11:43
2020년 7월 10일 11시 4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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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 두 사람은 사법연수원(12기) 동기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7.3/뉴스1
청와대는 대통령 명의의 조화를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에 보낼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10일 오후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은 박 시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이날 박 시장의 사망과 관련한 언급을 최대한 자제하는 분위기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부터 국정상황실 등을 통해 박 시장의 수색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보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과 박 시장은 사법연수원 12기 동기다. 문 대통령과 박 시장은 민변 활동 등을 함께하며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한편, 박 시장의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장례는 5일간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질 계획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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