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윤석열 살리자는 말이냐” 특임검사 꺼냈다가 ‘간첩’된 박범계
뉴스1
업데이트
2020-07-08 16:39
2020년 7월 8일 16시 39분
입력
2020-07-08 16:37
2020년 7월 8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선의원으로 21대 국회 전반기 법사위원장으로 거론됐던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특임검사’안을 내 놓았다가 ‘윤석열 살리기에 나선 것’이라는 비난에 직면하자 “잘못 해석한 것이다”며 적극 해명과 함께 장관 지휘에 응할 것을 윤 총장에게 촉구했다. © News1
‘특임검사’를 제안했다가 “윤석열 살리자는 말이냐, 간첩이냐”며 거센 비난에 놀란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후 “윤석열 총장은 추미애 장관 수사지휘를 따라야 한다”고 큼지막한 글씨로 주문장을 내 놓았다.
◇ 박범계, 갈등 해결방안으로 ‘특임검사’ 제안…
국회 법사위원인 박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갈등을 조정하는 방안으로 ‘특임검사’를 제안했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C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윤 총장이 물러나지 않겠다는 분명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본다”며 특임검사를 도입하되 지금까지 수사해 온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와 함께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7일에도 BBS불교방송에서 ”특임 검사와 현재 수사팀이 같이 하는 방식이면 어느 정도 얘기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특임검사가 하나의 (갈등) 해결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 손혜원·황희석 ”특임검사는 윤석열 살리기에 나선 것…꼭 안에서 딴짓 하는 사람 있어“
여권 열성 지지층에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손혜원 전 열린민주당 의원은 8일 ”특임검사는 윤석열을 엄호하는 것으로 (이런 주장을 하는) 민주당 의원을 찾아보자“며 ”P는 늘 그러는 사람이니 알겠고“라고 박범계 의원을 P라고 불렀다.
법무부 인권국장으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검찰개혁 틀을 놓고자 했던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특임검사를 받아 좋게 가자는 민주당 의원이 있다“며 박 의원을 겨냥했다.
또 황 최고위원은 ”(이는) 윤석열 살리기에 나선 것“이라며 ”꼭 안에서 딴짓하는 사람이 있다“고 비판했다.
여권 지지자들도 댓글 등을 통해 ”간첩이냐“며 박 의원에 비난을 퍼부었다.
◇ 박범계 ”오해, 특임검사는 장관 승인필요한 점 고려해 말한 것…尹은 秋 지휘 따라야“
발등에 불이 떨어진 박 의원은 SNS를 통해 ”제가 마치 윤 총장을 옹호하려한다는 일각의 비판은 잘못된 해석이다“며 ”제가 제안한 검언유착의혹사건의 수사팀을 동반한 특임검사안은 장관의 승인에 의하여 특임검사가 임명될수 있다는 측면을 고려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지난 1월 28일 ‘특임검사 등 수사를 위해 임시조직을 설립하려면 법무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검찰청 사무기구에 대한 규정이 개정된 점을 고려했다는 말이다.
이어 박 의원은 ”윤 총장은 추 장관이 요구한 시일(9일 오전 10시)까지 수사지휘에 답을 하여야 하며
그 답은 추장관의 수사지휘에 응하는 내용이어야 한다“며 따를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러치 않은 경우 이는 지휘불응에 의한 감찰 사유가 된다“고 경고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4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9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0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4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9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0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느리다” 지적에, 여야 오늘 법안 90개 처리
‘정교유착’ 권성동 징역 2년-윤영호 1년 2개월 선고
의정 중단 김경, 640만원 1월 보수는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