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임종석의 경문협에 與 홍익표·송갑석·윤영찬 합류
뉴시스
입력
2020-05-25 20:35
2020년 5월 25일 2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달 1일 이사회서 이사진으로 합류 예정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사장으로 복귀하는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송갑석 의원과 청와대 소통수석 출신인 윤영찬 당선인이 합류할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민주당 등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열리는 경문협 이사회를 통해 임 전 실장이 이사장으로 선출되고 홍익표·송갑석 의원과 윤영찬 당선인이 이사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경문협은 임 전 실장 주도로 지난 2004년 설립된 단체다. ‘6·15 공동선언 정신에 기초한 남북 화해와 협력을 위한 교류사업’이 목적으로 남북 저작권 협력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경문협에 참여하게 된 세 사람은 임 전 실장과 평소 친분이 있던 인사들이다. 임 전 실장이 참여를 요청해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임 전 실장은 지난해 11월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마음 먹은대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며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고 이후 경문협 이사장 복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21대 총선 당선인 세 명의 경문협 참여를 두고 임 전 실장의 정치 활동 재개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있어선 안되는 비상계엄” 野 송석준, 필버 도중 큰절 사과
가야 할 길인 수소차, 완충에 7만원… “값 낮출 생태계 구축 시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