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차관은 “현금 지급 대상이 아닌 대부분의 국민 여러분께서는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며 “먼저, 신용·체크카드를 충전하시려는 분들은 오는 11일부터 카드사의 PC,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창구에서도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세대주만 가능하고 세대주 명의의 카드에 충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받으시려는 분들은 18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와 지역금고, 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다”며 “이 경우에는 세대주 및 대리인 모두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고 했다.
긴급재난지원금 대상 세대주 여부와 가구원 수는 오는 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초기 혼잡을 피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여부 조회와 신청 모두 요일제가 적용된다.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조회·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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