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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 강형욱, 한국당 영입설에 “애 키우기도 힘든데 정치 안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05 10:06
2020년 2월 5일 10시 06분
입력
2020-02-05 10:00
2020년 2월 5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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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사진=동아일보
‘개통령’으로 불리는 반려견행동전문가 강형욱 씨가 5일 정계입문설과 관련해 “정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이날 자유한국당이 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반려동물 전문가인 강 씨를 영입하려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 씨의 정계입문설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강 씨는 뉴스1과 통화에서 한국당의 영입 제안에 대해 “정식으로 제안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그런 연락은 많이 온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 키우기도 힘든데 정치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어느 당이든 상관없이 정치는 안 할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반려견을 다룬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강 씨는 반려인들 사이에서 ‘개통령’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강 씨는 현재 반려교육전문기관 보듬컴퍼니를 운영 중이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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