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낙연 총리의 막걸리 사랑…“주량 말하는 건 막걸리 모욕”
뉴시스
입력
2019-12-27 18:42
2019년 12월 27일 18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막걸리협회와 간담회…협회, 기념패 전달
"사이다 총리라는데, 사실 먹은 건 막걸리"
막걸리 애호가로 알려진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량을 말하는 건 막걸리에 대한 모욕이다”라며 막걸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총리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규선 회장 등 한국막걸리협회 임원진 5명과 면담했다.
이 총리는 “어디선가 (나를 두고) 사이다 총리라고 하는데, 사실 먹은 건 막걸리지 사이다가 아니다”라면서 “취임하고 2년 7개월 동안 (만찬에서 사용한 게) 95종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올해 쓴 총리 공관 공식 식기는 하얗게 변할 정도”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총리 최초로 공관 공식 식기를 양은사발로 지정한 바 있다.
이 총리는 “막걸리 재평가가 필요하다”면서 “서민 막걸리를 유지하되, 고급화·다양화도 필요하다”며 프리미엄 막걸리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싸다는 매력은 오래가지 않는다”며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막걸리 인기가 상승한 적이 있어, 일본 시장에 진출했지만 오래 지속은 안 됐다. 싸다는 이유였다”고 분석했다.
또 “프리미엄으로 시장이 다시 되살아가는 것 같다”면서 “도수를 올려도 안주를 더 먹게 하는 게 막걸리 판매 증대 방법이다”라고 견해를 제시했다.
주량 질문에 “주량을 말하는 건 막걸리에 대한 모욕이다. 지금까지 막걸리를 마시고 취한 적이 없다”면서 “옛날처럼 머리가 아프지 않다. 막걸리가 좋아져서인지, 제 머리가 돌이 된 것 아닌지”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자리에서 협회는 이 총리의 막걸리 사랑에 감사의 뜻으로 기념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이 총리는 공관 만찬 등 공식 행사에서 막걸리를 대접하는 등 ‘막걸리 총리’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방일 당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포천 이동막걸리를 선물한 바 있다.
이 같은 막걸리 사랑에 지난 3월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총리는 이 총리 공식 방문 환영 만찬에서 건배주로 이 총리 고향인 전남 영광의 대마할머니막걸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3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4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9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10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5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6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9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3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4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9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10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5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6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9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美연준 “인플레 수준 높다” 3연속 금리동결
英찰스3세, 9·11 헌화 “美와 변함없는 연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