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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한·태국 정상회담…“新남방정책 적극 협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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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14:13
2019년 9월 2일 14시 13분
입력
2019-09-02 14:12
2019년 9월 2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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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한·메콩 회의 성공 노력…'긴밀 소통·협력'
한국 대통령의 태국 공식 방문, 2012년 이후 7년 만
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한·태국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 간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태국 방콕의 총리실에서 한·태국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한·태국 우호 증진 방안, 한·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협력 방안, 한반도 평화 구축 협력 등의 의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한국 대통령의 태국 공식 방문은 2012년 11월 당시 이명박 대통령 이후 7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1950년 태국의 한국전쟁 참전과 1958년 수교, 2012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등을 언급하며 지난 60년간 꾸준히 발전해 온 두 나라 간의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쁘라윳 총리는 태국과 한국은 양자 차원의 협력 뿐 아니라 한·아세안 차원에서 역내 포괄적 발전을 위해 협력할 여지도 많다고 평가했다. 두 나라 간 신뢰와 우정을 토대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두 정상은 그동안 관광·문화 분야 등 두 나라 국민 간 활발한 인적 교류가 한·태국 관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한국어·한국학을 배우는 태국 학생들에 대한 지원 강화, 양국 국민들의 권리와 이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등을 위해 두 나라 정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두 정상은 합의했다.
문 대통령과 쁘라윳 총리는 태국의 ‘태국(Thailand) 4.0’ 정책과 한국의 혁신성장 정책 사이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4차 산업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의미를 부여했다.
‘태국 4.0’ 정책은 중진국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 중인 태국의 국가개발 전략이다. 로봇·바이오·미래차 등 12대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정상은 로봇·바이오·미래차 등 두 나라의 신산업분야 협력을 위한 정보공유 및 인적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과학기술 분야 협력도 강화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준비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태국이 2010년부터 한국 해군·해병대의 다국적 다국적 연합훈련인 ‘코브라 골드’ 훈련에 매년 참가해오고, 한국 기업의 태국 호위함 수주 등 두 나라 간 활발한 국방·방산 협력을 진행해 온 것을 평가했다.
나아가 이번 문 대통령의 방문 계기로 체결되는 한·태국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을 통해 군사교류 및 방산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한국의 신남방정책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오는 11월 부산에서 예정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긴밀하게 소통·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03년 태국 주도로 결성된 메콩 지역 경제협력체 애크멕스(ACMECS) 등을 통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쁘라윳 총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방콕(태국)·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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