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검찰이 자신의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선 것과 관련해 “검찰 수사로 모든 의혹이 밝혀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 후부자는 “다만, 진실이 아닌 의혹만으로 법무검찰 개혁의 큰 길에 차질이 있어선 안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조 후보자 딸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 단국대와 고려대, 서울대 환경전문대학원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했다.
또 조 후보자의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는 경남 창원시 웅동학원과 조 후보자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지분을 매입한 가로등 점멸기 업체 웰스씨앤티 본사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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