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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윤석열에 임명장…검찰개혁 완수 주문할 듯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25 05:38
2019년 7월 25일 05시 38분
입력
2019-07-25 05:37
2019년 7월 25일 0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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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5일 오전 0시부로 임기 시작
文, 금주 조국 수석 인사도 단행 예정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청와대에서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을 갖는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반대에도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 윤 총장의 임명을 재가했다. 윤 총장의 임기는 전임자인 문무일 검찰총장의 임기가 끝난 이날 오전 0시부터 시작됐다.
문 대통령은 윤 신임 총장이 지난 국정농단과 적폐청산 수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검찰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명장 수여에 이어 문 대통령은 금주 중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후속인사를 단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조 수석은 법무장관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신임 민정수석에는 참여정부 때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감사원 사무총장을 지낸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수석과 함께 이용선 시민사회수석과 정태호 일자리수석도 이번 주 중 교체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석은 내년 총선에서 서울 양천을에, 정 수석은 관악을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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